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석 포켓몬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게임과 비슷하게 멸종했다는 설정이며 덕분에 대부분 연구소 같은 곳에서 등장한다. 애니메이션에서도 화석에서 부활한 포켓몬들이 과학자들의 정성 어린 관리와 보호를 받고 있는데, 예를 들어, 베스트위시에서 아케오스를 복원할 때 아케오스의 먹이가 되는 열매의 씨앗도 얼떨결에 같이 복원돼서 연구소가 식물에 뒤덮였을 때 [[주리(포켓몬스터)|주리]]가 차라리 연구소를 통째로 아케오스의 보금자리로 만들자고 했고, [[주박사]]도 자신들이 아케오스를 억지로 깨운 것이니 그 정도는 해줘야 한다며 찬성했다. [[아케오스|몇몇 화석 포켓몬들]]은 아예 현대의 생태계에 완전히 적응하여 잘 먹고 잘 산다. 게임에서도 [[투구푸스|투구]]는 설정상이지만 완전히 멸종하지 않았다는 언급이 있고, 복원 과정에서 화석의 암석 성분과 융합하여 바위타입이 되었다는 해석도 일리가 있지만, 저들의 사례를 봤을 때 그냥 원시 시대라는 콘셉트에서 바위 타입을 넣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동굴에서 발견되거나 극장판 같은 경우 아예 무더기로 서식하는 곳도 있으니만큼 인간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아직까지 살아남아 서식하는 듯.[* 아케오스의 경우 주박사의 연구소에서 등장한적이 있다.] 무인편에서는 화석 발굴장 지하로 떨어졌더니 신경이 예민해진 화석 포켓몬들의 습격을 받다가 푸린의 노래로 진정되어 폐쇄되고, DP에서도 화석 부화기로 난동이 벌어진다던가 천관산에서 서식하는 방패톱스 3마리가 출연한 적이 있으며, 유리카의 잠옷이 견고라스 형태인 걸로 봐선 존재여부 자체는 대중들에게 꽤 알려진 것 같다. 가끔 일부 트레이너 소유의 포켓몬으로 등장하는데, [[강석(포켓몬스터)|강석]]의 [[램펄드|두개도스 - 램펄드]]나 [[자크로]]의 [[견고라스|티고라스]] 등 실제 게임에서도 사용한 경우에 해당된다. 일단 티고라스의 경우엔 시트론이 "야생에선 '''보기 드물텐데'''" 라고 해서 현존함이 확인되었다. 현재까지 암스타, 암나이트, 투구[* 이쪽은 본가의 도감 설명에서도 언급되었다.], 아케오스, 티고라스가 현존함이 확인되었다.[* 프테라와 투구푸스도 야생으로 나온 적 있긴 하다. 투구푸스는 본가 투구의 도감 설명을 보고 현존하는 게 유추할 수 있지만 프테라는 현존이라고 해야할지는 불명.] 반대로 현존하는 포켓몬들도 충분히 화석으로 발견될수도 있는지 [[강석]]이 어릴적 처음으로 발견한 화석은 해너츠의 화석이었고, [[포켓몬스터W]] 38화 초중반에 [[채하루]]가 캐낸 화석은 다름아닌 [[셀러]]의 화석이었다.[* 현존하는데 어떻게 화석으로 발견될 수 있을까 싶겠지만 현존하는 인류안 [[호모 사피엔스]] 역시도 수십만년 전부터 존재한지라 얼마든지 화석으로 발견된다.] 멸종했다고 알려진 포켓몬들이라 그런지 [[J(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포켓몬 헌터 J]]도 가치를 눈여겨 봐 앞서 언급한 천관산에 사는 야생 방패톱스 3마리를 잡아가려고 했었다.[* 어지간한 건 눈길도 안주는 J가 눈독들일 정도면 가치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2020년 9월 20일 공개된 포켓몬스터W 신 포스터에서 [[어래곤]]이 떡하니 나오며 등장 자체는 예고되었으며 W 50화의 제목이 <가라르지방의 화석과 신기한 복원!!>으로 밝혀지면서 8세대 화석 포켓몬들의 애니메이션 등장이 확정되었다. 8세대 화석 포켓몬은 [[어래곤]]과 [[파치르돈]]만 등장했으며, 이 중 어래곤은 지우의 포켓몬이 되고 파치르돈은 고우의 포켓몬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